안녕하세요~!
만능큐레이터 임탱입니다~
오늘은 국민차중에 국민차! 쏘나타를 한번 포스팅해보려는데요~ 저희 집도 쏘나타를 엄청 좋아하셔서 제 아버지도 옛날부터 쏘나타를 시리즈별로 타셧던 기억이 있어요~ 마지막에 아버지의 쏘나타를 탓을때가 언제더라... 그때 쏘나타3를 탓던거같아요!
이번에 나온 쏘나타는 2019년을 맞아 완전 풀체인지가된 쏘나타인데요. 쏘나타 뉴 라이즈와 LF쏘나타의 동장이 얼마전에 나왓던 느낌인데 벌써 그렇게 발전해가고 있다니 정말 훌륭합니다. LF가 나올때에 현대자동차에서 모터쇼도 진행하면서 LF를 강조했었는데 벌써 몇년이 흘렀군요
쏘나타는 중형차 시장에서도 35년동알 일관성 있게 출시해온 차인데요 중형차 가운데서도 단일 네임으로 2016년 판대수 800만대를 돌파한 첫차이기도 합니다. 이번 8세대 쏘나같은 경우에는 부드러운 승차감보다 단단한 제어능력을 주로 포인트 잡은 쏘나타라고 합니다. 쏘나타는 중형차중에서도 패밀리카라는 느낌이 강해서 개성보다는 보편성과 무난한 실용성으로 가장우선시 되는 차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 LF모델이나 TF모델에서의 뒤로 갈수록 넓어지는 조형과는 다르면서 감성적인 접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웨이스트 라인 역시 B필러 기준의 분할선 부분에서 거의 단차가 없다가 앞뒤로 가면서 다시 생겨나는 모습입니다.
쏘나타는 보닛 양옆으로 새겨진 크롬 라인은 헤드라이트까지 이어지면서 날렵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시동을 걸면 주간주행들이 환하게 불이 켜지는데 불빛의 강조는 위로 올라갈수록 다름을 보여줍니다.
주간 주행등 안쪽 내부에 크롬 코팅을 한다음 레이저로 코팅면에 구멍을 냇는데 헤드램프 아래쪽을 감싸는 불빛과 부드럽게 이어지게 처리한것이 굉장히 인상이 깊습니다.
헤드라이트를 키면 크롬라인의 불빛은 차량 입자가 굵으면서 뒤로가면서 불빛이 약해져 불빛을 조금씩 감춘다는 느낌을주고 있습니다
옆라인을 보면 앞 뒤바퀴를 중심으로 두개의 라인이 위와 아래로 중앙부분을 바람을 가르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 옆라인은 날카롭게 각진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와 연결되어 앞부분과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쏘나타는 스마트키를 소진한 상태에서 문손잡이쪽 공간에 손을 넣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스마트형식인데요
8세대 쏘나타는 터치 타입과 NFC, 하프크롬 가운데 하나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을 열면 좌석이 자동으로 뒤로 빠졋다가 앉으면 자동으로 거리를 잡아주는 멋진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밸트가 생활화가 되면서 안전벨트를 하지않으면 시동이 걸리지않게 되어 있습니다
안전벨트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해서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8세테 쏘나타의 전고는 1,445mm로 전버전인 뉴라이즈와 비교를 했을때 30mm정도 낮음을 보여주는데요. 연비와 효율을 위해 공력 설계에 치중을 가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차량들이 연비화 효율성을 위해 차를 조금 낮게 그리고 실내 공간확보라는 큰 문제가 있기에 조금씩 바뀌고 있는 추세인거같네요
실내는 보시는 바와같이 센터페이사 상단의 10.25inch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보입니다.
왼쪽에는 네비가 오른쪽에는 서라운드 뷰모니터가 나오게 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시 기어를 변속하면 1초가량 사각지대를 화면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우리나라가 IT강국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웃사이드 미러가 생각보다 조금 작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이 쏘나타는 외부 카메라를 통해 차선 변경시 옆차선 영상을 계기판에 보여줍니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아웃사이드미러를 작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클러스터 또한 드라이브 모드를 바꿀때마다 그래픽이 바뀌며 화려함을 장식합니다. 하지만 디자인도 너무 눈에 익으면 나중에는 조금 지루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한편으로 듭니다.
신형 쏘나타는 최첨단의 스마트 기능으로 인해 운전의 평의성을 최우선으로 잡음 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전방에서 차량출발 알림기능이나 차로 유지 기능등을 활용하면 위험성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고속도로 주행시 앞차와의 거리, 네비 정보를 바탕으로한 차간거리 제어와 차로 유지기능,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기능, 후방 교차 둥돌방지 보조기능, 안전 하차 보조 기능등 다양한 스마트기능들이 있습니다.
뉴 라이즈버젼까지는 기어노브가 달렷지만 이번 DN8시리즈는 전자식 버튼으로 변경이 되었는데요. P는 왼쪽에 따로 빠져있고 R-N-D가 세로로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건 이번에 새로 도움되는 전자식 버튼이기에 혹여나 이거때문에 사고가 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새로 적응하는만큼 더 신중을 기하는 분은 더 안전하겠지만 조금 주의를 하시면서 운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콘솔박스 또한 깔끔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했는데요 전체적은 느낌은 정말 럭셔리하다고 밖에 안떠오르네요
뒷자리를 보아하니 배려가 많이 되어 잇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더어커튼이 있다는점. 리어 윈드실드에도 햇볕이나 외부와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가림막이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오버헤드 콘솔 빌트인 버튼을 밀거나 당기면 뒷유리에 장착된 가림막을 조절할수 있어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쏘나타는 커스텀, 스포츠, 컴포트, 에코, 스마트 이렇게 5가지의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모드에따가 확실히 주행느낌과 시티어링 휠 조작감이 다르다는걸 몸소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젠 패밀리카가 아닌 럭셔리 세단의 느낌이 물씬나는 이번 쏘나타는 정말 추천할만 그런 국민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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